
안녕하세요 플래닛 뉴스입니다.
2025년 하반기, 집값이 다시 오르자 정부가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대출을 줄이고, 집을 더 짓고, 규제를 강화하는 정책이었는데요.
이 글에서는 그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한눈에 보는 부동산 정책 일정
아래 표는 2025년 하반기에 발표된 주요 정책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거예요.
언제 어떤 정책이 시행됐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 날짜 | 이름 | 내용 | 특징 |
|---|---|---|---|
| 6월 27일 | 대출규제 대책 | 주택담보대출 최대 6억까지만 가능 | 바로 시행 |
| 6월 4일 | 임대사업자 부활 | 빌라·오피스텔 임대 등록 허용 | 세금 혜택 있음 |
| 9월 7일 | 공급 확대 대책 | 착공 중심으로 공급 늘림 | 순차 시행 |
| 10월 15일 | 종합 안정 대책 | 대출·세금·규제 동시 강화 | 즉시 시행 |
| 9~12월 | 청약제도 개편 | 특별공급 확대, 가점제 조정 | 단계 시행 |
| 2026년 5월 |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 다주택자 세금 다시 부과 예정 | 한시적 유예 |
| 2026년 하반기 | 보유세 조정 검토 | 지방선거 후 조정 가능 | 검토 중 |
6월 27일, 대출 한도는 ‘6억 원까지만’
정부는 집을 살 때 빌릴 수 있는 돈을 최대 6억 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집값이 10억이든 20억이든 상관없이 최대 6억까지만 대출이 가능한 거예요.
집이 여러 채인 사람은 아예 대출을 못 받고,
집이 한 채 있는 사람은 6개월 안에 기존 집을 팔아야 새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6-1-0 대책’이라고 불립니다.
(6억 한도, 1주택 6개월 내 처분, 0 다주택 대출 금지)
또한 전세자금대출 비율도 낮아졌고,
처음 집을 사는 사람의 대출 비율도 80% → 70%로 줄었습니다.
결국, 돈을 빌려서 집을 사는 게 더 어려워진 거죠.
👉 결과:
서울 아파트 거래가 70% 이상 줄었지만,
집이 없는 사람들까지 대출이 막혀 불만도 컸습니다.
6월 4일, 임대사업자 제도 다시 시작
예전엔 없어졌던 임대사업자 등록이 다시 부활했습니다.
이번에는 아파트가 아닌 빌라·다가구·오피스텔 같은 집만 가능합니다.
6년 동안 집을 임대해야 하고,
임대료는 1년에 5%까지만 올릴 수 있습니다.
또 세입자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보증보험에 꼭 가입해야 해요.
| 구분 | 내용 |
|---|---|
| 임대 기간 | 6년 |
| 임대료 인상 | 1년에 5% 이하 |
| 혜택 | 종부세·양도세 중과 제외 |
| 대상 | 비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
👉 결과:
집주인은 세금 혜택을 받고, 세입자는 전세사기를 막을 수 있게 되었지만,
참여하는 사람이 아직 많지는 않았습니다.
9월 7일, 집 공급을 ‘빨리 짓는 걸로’ 바꾸다
예전엔 정부가 “집을 이렇게 많이 지을 거예요”라고 발표만 하고,
실제로 짓는 건 느렸는데요.
이번엔 **“허가가 아니라 착공 중심으로 보겠다”**고 바꿨습니다.
-
서울 도심 노후 임대주택 2만3천 호 재건축
-
공공청사·국유지 활용한 새 아파트 부지 확보
-
오피스텔 등 매입임대 7천 호 추가
👉 결과:
당장은 집값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이제 진짜로 짓는구나” 하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10월 15일, 종합 부동산 대책 발표

가장 강력했던 대책이 바로 10·15 대책이에요.
이번엔 대출, 세금, 규제지역, 단속까지 한꺼번에 바뀌었습니다.
💰 대출 더 줄인다
집값이 비쌀수록 대출이 더 줄었습니다.
-
15억 이하: 최대 6억
-
15~25억: 최대 4억
-
25억 초과: 최대 2억
또 전세대출도 더 까다로워져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세금 강화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이 조정대상지역이 되면서,
집을 여러 채 가진 사람은 세금을 훨씬 많이 내게 됐습니다.
| 항목 | 바뀌기 전 | 바뀐 후 |
|---|---|---|
| 양도세 비과세 | 2년 보유 | 2년 거주 |
| 다주택자 중과 | 유예 중 | 2026년 5월 이후 부활 |
| 취득세율 | 1~3% | 2주택 8%, 3주택 12% |
서울 전역 ‘규제지역’으로
서울 모든 구가 규제지역으로 묶였고,
집을 사면 2년 이상 직접 살아야 합니다.
이건 ‘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예요.
불법 거래 단속
정부는 **‘부동산 전담 수사팀(841명)’**을 만들어
허위 매물이나 가격 담합을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결과:
발표 당일 국토부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관심이 폭발했어요.
집값은 잠시 떨어졌지만,
“대출 막히면 서민이 더 힘들다”는 반응도 많았습니다.
청약제도도 바뀌었다

청약제도도 한층 쉬워졌습니다.
이제 **민영주택에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생겼어요.
-
공공분양: 20% → 25%
-
민간분양: 새로 7% 추가
또 신혼부부 소득 기준이 완화돼
맞벌이는 연소득 약 8천만 원까지 청약 신청이 가능해졌습니다.
| 구분 | 바뀐 내용 |
|---|---|
| 생애최초 특공 | 공공 25%, 민간 7% 신설 |
| 신혼부부 특공 | 소득기준 완화 (맞벌이 140%) |
| 가점제 | 일부 추첨제로 바뀜 |
| 신생아 우선 | 출산하면 재도전 가능 |
👉 결과:
젊은 세대는 “이제 나도 당첨될 수 있겠다”라며 환영했고,
기존 고가점자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마무리
이번 부동산 대책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돈 빌려서 집 사기 어렵게 만들고, 대신 공급을 늘리는 정책”**이에요.
단기적으로는 거래가 줄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집값이 안정되고 실수요자 중심 시장이 될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정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집값이 안정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문제를 만들까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
